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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윙스, '음담패설'에서 '쇼미더머니3' 결승 진출자 스포일러?

엠넷 '4가지쇼' 스윙스와 저스트뮤직 래퍼들. /방송화면 갈무리



엠넷 '쇼미더머니3'의 결승 진출자 윤곽이 드러났다.

12일 엠넷 '4가지쇼'에 출연한 스윙스는 "JM(저스트뮤직)에 바비를 영입하고 싶다"며 "나에게 오면 본인도 모르던 잠재력을 깨워줄 수 있다. 하지만 YG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래퍼들에게 "'쇼미더머니'가 이제 다 끝났는데 누가 우승자가 누가 될 것 같느냐"고 물었다.

기리보이가 아이언을 꼽자 스윙스는 "왠지 바비가 잘 할 것 같다"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리보이는 "아이언도 같은 속도로 그렇게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6회에선 본선에 오른 기리보이와 올티의 경연, 비아이와 아이언의 경연 무대까지만 공개된 상태다. 이날 방송에서 올티는 기리보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비아이와 아이언의 대결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기리보이의 말에 따르면 아이언은 이미 결승에 올라간 것으로 해석된다. 또 바비와 바스코의 무대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윙스의 말은 바비가 결승에 이미 올라갔음을 암시한다.

한편 '쇼미더머니3' 7회는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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