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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구직자 허위정보 1위 '경력사항'…기업 25% "합격 취소시켰다"

구직자 이력서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허위 정보는 '경력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포트폴리오 SNS 웰던투는 기업 채용담당자 592명을 대상으로 '채용 프로세스 현황'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채용담당자의 25.3%는 '채용 과정에서 입사지원자의 허위 정보 게재로 입사를 취소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입사 취소를 부른 지원자의 허위 정보 1위는 '경력사항'이 응답률 3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학력'(28.0%), '어학점수'(26.0%)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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