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비욘세-제이지 결별 원인은 가수 마이아 해리슨?

가수 마이아(Mya)/마이아 해리슨 트위터



가수 비욘세와 래퍼 제이지 부부의 결별설이 보도된 가운데 앞서 제이지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가수 마이아 해리슨에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복수 매체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합동 투어 '온 더 런'을 끝으로 결별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제이지는 마이아 해리슨과의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즈가 엘리베이터에서 형부 제이지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며 비욘세와 제이지의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한편 마이아 해리슨은 대중에게 마야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힙합 R&B 가수로 '마이 러브 이즈 라이크 우', '레이디 마멀레이드'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