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웅진식품, 브로콜리·적양배추 혼합한 '자연은 데일리톡' 2종 출시



웅진식품(대표 최승우)이 다양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건강주스 '자연은 데일리톡'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브로콜리와 5가지 야채과일' '적양배추와 5가지 야채과일' 2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장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와 당근, 간 건강에 좋은 적양배추와 레드비트 등 야채와 과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들었다.

제품에 함유된 프락토 올리고당은 체내 유산균을 활성화 시켜 장과 간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또 이번 신제품은 방부제와 색소·향료·유화제·증점제 등의 식품 첨가물을 모두 빼고 저온 아셉틱 공법으로 생산해 야채와 과일의 본연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자연은 데일리톡'은 전국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40㎖ 1병에 2000원이다.

이 회사 음료마케팅팀 박애리 과장은 "데일리톡은 더운 날씨에 재료를 직접 삶고 갈아 만드는 해독주스의 불편함을 덜어줄 간편 건강 주스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