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욕망 베드신' 선보인다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과 장나라./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의 장혁과 장나라가 다시 한 번 베드신을 선보인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운널사' 7회에선 '떡방아 베드신'을 잇는 이건(장혁)과 김미영(장나라)의 '욕망 베드신'이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잠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있다. 장혁은 잠들어 있는 장나라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내려다보고 있다. 장혁은 이내 못 참겠다는 듯 장나라를 꼭 끌어안아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베드신은 지난 19일 경기도 안성의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은 이건이 그동안 소파에서 불편하게 잠을 잤던 김미영에서 침대에서 함께 잘 것을 권유하는 모습이다.

제작진은 "지난 '떡방아 베드신'이 서로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 벌어진 실수였다면 이번 '욕망 베드신'은 김미영에게 자꾸만 끌리는 이건의 마음이 드러나는 장면"이라며 "강렬한 웃음과 함께 거침없는 밀착 스킨십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