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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김태균 한화 4연승 이끌고 귀가하다 교통사고 '아찔' 경기 출전여부는



김태균 23일 NC전 선발 등판여부 지켜봐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스타 김태균(31)이 경기 후 귀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태균은 23일 0시2분께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앞 사거리에서 한밭대교에서 스마트시티 방면으로 운전해 가던 중 자신의 차가 원촌동에서 엑스포과학공원 방면으로 가던 조모(25)씨의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의 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화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꺾고 3년 만에 4연승을 기록했고, 김태균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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