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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현아 섹시 매력 예고편만으로 '후끈'…'빨개요' 과감 란제리 티저이미지

현아 '빨개요' 티저 이미지



여성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올 여름 여자 솔로 최강 섹시 매력을 예고했다.

2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에이 토크'를 발매하는 현아는 타이틀곡 '빨개요' 티저 이미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순백의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에서 강렬한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백옥같은 피부의 순수한 느낌과 도발적인 섹시함을 한꺼번에 발산했다.

'빨개요'는 현아의 건강한 섹시미를 한층 돋보이게 할 톡톡 튀는 느낌의 곡으로 신진 작곡가 서재우·빅싼초 콤비가 빚어낸 위트넘치는 멜로디에 현아의 독특한 매력이 조화를 이룬다.

현아 '빨개요' 티저 이미지



'빨개요'는 2012년에 발매돼 현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렸던 '아이스크림'에 이어 1년 9개월만에 발표하는 노래로 올 여름 가요계를 또 한 번 들썩이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아는 2010년 '체인지'로 처음 솔로 가수로 나서 '버블팝' '아이스크림'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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