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옥택연·이엘리야 러브라인 본격 시작

'참 좋은 시절'의 옥택연과 이엘리야.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옥택연과 이엘리야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옥택연과 이엘리야는 '참 좋은 시절'에서 각각 동주(홍화리)-동원(최권수) 쌍둥이 남매를 슬하에 둔 '싱글 대디' 동희 역과 유별난 성격의 교사인 마리 역을 맡아 서로 옥신각신 다투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18일 "오늘 방송될 26회에서 동희와 마리의 러브라인이 시작된다. 극중 동주의 약을 챙겨주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동희를 수줍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마리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밝혔다.

옥택연과 이엘리야의 교내 러브라인 신은 11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분은 동희와 마리가 앙숙이 아닌 학부모 와 선생님으로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다.

제작진은 "옥택연과 이엘리야는 그동안 같이 찍는 신이 적었던 만큼 서로 수줍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오히려 서서히 다가서고 있는 동희와 마리의 관계를 더욱 잘 표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