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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류덕환·박하선 열애설 노코멘트…김우빈-유지안 지현우-유인나 로즈데이 결별 이어 관심



류덕환·박하선 노코멘트…김우빈-유지안 지현우-유인나 로즈데이 공개커플 관심

공개 연인들의 결별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류덕환이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말을 아꼈다.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신의 퀴즈 시즌4' 제작 발표회에서 류덕환은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 질문에는 노코멘트하겠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두 사람은 2012년 12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양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지난해 9월 2년째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던 김우빈과 유지안은 결별 소식을 14일 전했다.

김우빈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헤어진 지 3~4개월 쯤 됐다"며 "서로 바쁘다 보니 만남이 뜸해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 동료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에는 배우 지현우와 유인나가 결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적인 일이라 헤어진 시점 등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당시 지현우가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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