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박성미 감독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나 아냐…동명이인" 해명

/박성미 감독 페이스북 캡처



(주)디케이미디어 박성미 감독이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쓴 박성미 감독님은 제가 아니라 동명이인입니다. 어제 밤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딴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카톡에 문자에 지인들이 몰아쳐서 놀랐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간 연락 못한 선후배님들 연락 닿아서 좋긴 한데요. 저녁에는 신문기사까지 저로 나오네요.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27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는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라는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며 조회수 50만건을 돌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