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 정상 진행…리쌍 하차

/러쉬 제공



러쉬는 오는 5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를 변동없이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전세계 러쉬에서도 한마음으로 세월호 참사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희생자 및 유가족을 위한 애도에 동참해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주류 반입을 취소하는 등 오락성 짙은 야외 이벤트를 보다 차분하게 축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초 출연 예정이었던 리쌍은 불미스러운 일로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중도 하차를 결정하면서 성시경, 씨스타 등 5팀의 아티스트로 진행된다.

한편 러쉬는 콘서트 당일 오후 12시부터 콘서트장 야외의 캠페인 존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 왜곡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화(花)를 내다 캠페인', 동물실험 금지법 제정을 위한 'F.A.T(Fighting Animal Testing)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