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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양키캔들, 향초를 이용한 집안 웰빙 추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 햇살에 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하는 향기로운 봄 나들이를 꿈꾸지만 많은 인파 때문에 시끌벅적한 인파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향긋한 꽃 향기를 담은 향초를 활용해 집안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봄꽃 축제를 즐길 수도 있다.

국내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대표 임미숙)은 실내에서도 향긋한 봄꽃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퓨어 에센셜 오일 블랜딩 캔들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꽃의 여왕 장미향을 느끼고 싶다면 '프레쉬 컷 로즈'(사진)를 비롯해 허브의 여왕 산뜻한 라벤더향을 만끽하고 싶다면 '레몬 라벤더', 매혹적인 쟈스민향에 취하고 싶다면 '미드나잇 쟈스민' 등의 제품이 인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키캔들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관계자는 "아로마 테라피 향초는 심신이 지치고 힘들 때 힐링을 할 수 있으며, 특히 꽃향기를 담은 향초 제품은 집안에서 향긋한 봄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 상품이다"며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향긋한 봄꽃의 향연을 양키캔들을 통해 모든 이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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