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양현석 대표 세월호 참사 5억 원 기부 "뉴스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

양현석 대표



'양현석 5억 원 기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 5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YG 측은 "양현석이 세월호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들에게 5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현석은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침몰 사건을 지켜보며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졌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면서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현석 외에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도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