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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생생정보통' 직장인 위한 초간단 도시락…10분 만에 뚝딱

'생생정보통 플러스' 초간단 도시락/KBS2 방송화면



매일같이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초간단 도시락이 소개됐다.

16일 KBS2 '생생정보통 플러스' 853회에선 직장인들의 바쁜 아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초간단 도시락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매일매일 맛있는 도시락'의 저자 김지혜(31)씨는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도시락 만들기를 선보였다.

직장인 도시락 만들기의 핵심은 시간절약에 있다. 일주일치 도시락에 사용될 식재료를 주말에 먼저 손질해 두고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해 두면 출근 전 반찬 만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참치·옥수수 통조림 등도 간단한 반찬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손질해둔 채소와 기름기를 제거한 참치, 물기를 뺀 옥수수를 섞어 한입 크기로 부치면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은 동그랑땡이 완성된다.

고기 양념은 미역·북어채·버섯 등 여러 가지 재료에 모두 잘 어울려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만능 양념으로 활용된다.

특히 한식 메뉴가 지겨울 땐 간장 양념에 졸인 고기를 채소와 함께 밀전병 위에 올리고 김밥 말듯이 싸주면 토르티야가 완성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추억의 도시락, 스타 조공 도시락, 슈퍼 푸드 도시락 등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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