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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관광산업, 멕시코의 인재를 부르다



중남미 대국 멕시코에서 관광 산업이 뜨고 있다. 대학에서 관광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매년 늘고 있다. 관광학을 전공해 직업으로 삼으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미래 멕시코 관광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위해 정리해 봤다.

◆ 전 세계 미래 밝아

전 세계적으로 부유층이 증가, 관광업의 미래는 매우 밝다. 멕시코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든 곧바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 다양한 문화 체험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면 현지의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다. 국내에서 일하는 경우에도 외국 손님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폭넓게 키우게 된다.

◆ 외국어 실력 향상

관광업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공통 산업이다. 제2 외국어뿐만 아니라 제3 외국어까지 갖춰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다.

◆ 최대 50% 높은 급여

멕시코에서는 관광업 종사자들이 타 산업 종사자에 비해 최대 50% 높은 급여를 받는다. 관광 업계에서 쌓은 글로벌 감각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 매력적인 '멀티 학습'

관광학은 하나의 학문같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과목'이 들어가 있다. 마케팅을 비롯해 영업과 인사관리,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음료와 숙박에 관한 정보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라몬 리베라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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