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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몸값 비싼 스포츠 스타 등극…최근 명품 컬렉션 선보여 눈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스포츠 스타로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7)가 이름을 올렸다.

미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15일 발표한 스포츠 스타들의 연봉 랭킹 톱25에 따르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가장 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메이웨더 주니어가 벌어 들인 돈은 7350만달러(약 766억원)이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년 연속 연봉 1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39·미국)를 따돌리고 2012년부터 3년 연속 연봉 킹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마어마한 가치의 다이아몬드 세팅 명품 시계와 반지, 팔찌 등 액세서리 컬렉션의 사진을 올려 주목받기도 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프로복싱전적 45승 무패, 26 KO승의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무려 8번이나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2011~2012년 8500만달러(983억원)을 벌어들이며 매니 파퀴아오, 타이거 우즈, 르브론 제임스, 로저 페더러를 누르고 세계 스포츠스타 소득순위 1위에 올랐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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