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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육군 특전사 150명·해군 구조대 196명 투입



군 당국은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승객 구조작업을 위해 육군 특전사 장병 150명과 해군 구조대 196명 등을 현장에 각각 투입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스쿠버 다이버 40명을 포함한 육군 특전사 장병 150명이 오늘 오후 2시42분 사고 현장에 도착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해군도 해난구조대(SSU) 82명과 특수전 전단(UDT/SEAL) 114명 등 구조대 196명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육군 스쿠버 다이버 요원과 해군 구조대 요원들은 침몰한 여객선의 선체로 접근해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