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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엄마의 정원' 정유미 "우결 하차? 정준영과 정 들어서 안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정준영과 가상 부부로 등장하고 있는 정유미가 "당분간 '우결' 하차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정유미는 17일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120부작 일일연속극 여주인공을 맡았다"며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는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결' 촬영이 보기엔 즐겁지만 은근히 체력이 많이 소모된다. 오전에 촬영 시작하면 금방 배고플 정도"라며 "바쁘고 지치긴 했지만 최근 웨딩촬영도 했고 결혼식도 남았다. 아직 보여드릴게 많다. (정준영과) 정도 들어서 하차는 아직 생각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유미가 여주인공으로 나서는 '엄마의 정원'은 삶에 지친 주인공들이 정원처럼 포근한 엄마 품에서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정유미는 고두심의 숨겨진 딸 서윤주 역을 맡아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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