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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산업은행, 부산·경남지역 CEO와 현장간담회 개최

▲ (좌로부터) 고진호 퓨트로닉 대표, 류희경 산은 수석부행장, 김수재 산은 성장금융부문 부행장, 김재일 산은 성장금융부 부장 /KDB산업은행 제공



KDB산업은행이 지난 13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부산·경남지역 주요 거래처 25개사 CEO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자동차 및 조선업종의 주요 거래처 CEO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련업종에 관한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말했다.

이날 산은은 '2014년 자동차·조선업종 전망'을 발표하고, 글로벌 산업 환경 및 관련 업종의 동향과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융자 복합금융 활성화 방안도 소개했다.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산업은행은 금융엔진으로서 창조경제 지원, 해외시장 개척, 시장안전판 역할 등 중점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금융역할 재정립'에 따라 통합산은이 새롭게 출범하면 정책금융의 기능 중복 등 비효율성이 제거돼 오히려 정책금융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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