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박형식, '무한도전' 멤버와 캡사이신 담긴 음식 대결

박형식이 캡사이신을 뿌린 음식을 먹고 있다.



가수 박형식이 캡사이신이 듬북 담긴 음식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이색 도전을 시도했다.

15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지구를 지켜라' 특집이 방송 됐다. 지구인과 외계인으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3라운드는 '매운 음식 먹기 대결'을 진행했다. 지구인 대표로 '진짜사나이'에 출연중인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출연했다. 그는 평소에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식은 현장에서 캡사이신 라면을 제조했다. 매운 라면에 캡사이신을 뿌려 만든 음식이다. 박형식은 "딱 이 정도를 즐겨 먹는다"라며 "땀은 흘리지만 맵지는 않다"고 말했다.

박형식의 반응을 본 멤버들은 한 명씩 캡사이신에 도전했다. 모두 처음에는 괜찮은 듯 했지만 "왔구나"라면서 오만상을 찌푸렸다.

이어 매운 짬뽕를 비롯해 캡사이신을 뿌린 매운 떡볶이를 먹으며 '무한도전'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