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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유비, 미모 자신감 "나는 섹시·청순 다 갖췄다"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유비는 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에 출연해 "스스로 청순하다고 느낀 적이 있냐"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하루에 한 번 정도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청순함뿐만 아니라 섹시함도 갖췄다고 느낀다. 섹시미와 청순미의 비율을 따지면 6대4 정도 된다"고 수줍게 미모를 평가했다.

이유비는 현재 SBS '인기가요'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