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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메바 떠난 사이먼디, 박재범의 AOMG 공동대표



힙합 듀오 슈프림팀 출신의 사이먼디가 박재범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 AOMG와 계약했다.

사이먼디는 박재범이 지난해 10월 설립한 이 레이블의 공동 대표를 맡아 소속 가수들을 함께 이끈다. 그는 데뷔 후 6년간 몸담은 아메바컬쳐와 1월 계약이 종료된 후 새로운 활동을 모색해 왔다.

AOMG는 '어보브 오드네리 뮤직 그룹'의 약자로 평범한 음악을 하지 않는 집단을 뜻한다. 이곳에는 그레이·로꼬·전군·어글리덕·DJ 펌킨·DJ 웨건·박재범의 비보이 크루인 AOM 등의 프로듀서와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사이먼디와 박재범은 향후 한국의 힙합을 해외에 알리고 AOMG를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 패션 등 힙합 문화를 아우르는 전문 레이블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