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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소향 NBA서 미국국가 불러...LA 클리퍼스 선수도 찬사



소향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프로농구 NBA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불렀다.

소향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경기에 초청됐다. '한국인의 밤'으로 마련된 경기로 많은 한인은 물론 현지 관중들도 소향의 빼어난 가창력에 열광했다.

클리퍼스의 가드 크리스 폴은 소향에게 "이제까지 들어본 최고의 애국가였다"는 찬사를 보냈다.

이 같은 사실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소향과 함께 출연한 가수 박기영이 4일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