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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YJ 멤버별 130페이지 화보 매거진 예약부터 화제



스타의 이름을 딴 유일한 잡지인 더 JYJ 3호가 베일을 벗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재중·박유천·김준수 각각의 멤버가 사진작가와 협업한 표지를 공개했다. 씨제스는 "각 멤버별 매거진은 다음달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되며 1차 예약 종료 후 문의가 빗발쳐 오늘부터 2차 예약을 오픈한다. 각 매거진은 130페이지 내외로 이뤄진 화보집 형태로, 멤버들은 조선희·목나정·김영준 작가와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표지에는 각 멤버들의 개성이 두드러졌다. 김재중은 루즈한 핏의 그레이 니트를 입은 자유분방한 뮤지션의 느낌을, 박유천은 항구에서 재킷을 들고 와일드한 느낌을 엿볼 수 있고 김준수는 댄디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각 매거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중은 뮤지션으로 자유분방한 모습과 일상이 엿보이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담아 자신의 일상을 보여줬고, 박유천은 영화 '해무' 촬영장인 부산에서 올로케로 촬영을 하며 다양한 컨셉트와 배경으로 배우 박유천의 '천의 얼굴'을 담았다. 김준수는 스튜디오에서 하루종일 놀이를 하듯 촬영하며 다양한 소품과 의상으로 팔색조 매력을 담았다.



더 JYJ는 인터뷰 위주의 JYJ 창간 특집호와 우정이라는 테마로 화보와 인터뷰를 담은 JYJ 여름 특집호를 발행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더 JYJ 3호는 씨제스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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