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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해외 파견 어느 나라로 갈까요 멕시코 가면 복귀 후 승승장구

해외 파견 어느 나라로 갈까요

멕시코 가면 복귀 후 승승장구

미남2 남자 79년 음력 10월 4일 오전 8시

Q:외국기업에 근무 중인데 해외로 나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대상 국가는 아프리카와 멕시코입니다. 이 중 어느 곳으로 가야 할까요? 영어와 스페인어는 능숙하게 합니다. 회사에서 편하게 상의할 선배가 없어 상담 신청합니다.

A:강한 사주로서 윗사람 자리에 천월덕(天月德) 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명이므로 어려울 때 상사의 도움을 잘 받습니다. 또한 조상자리에 천을귀인이 있어 조상의 도움도 받으니 제사는 잊지 말고 반드시 지내야 본인에게 좋습니다. 제수를 차려 놓지 않더라도 북쪽 방향에 지방을 써놓고 절을 해도 조상의 기를 받습니다. 사주에 편인(偏印)이 강하므로 영어나 외국어를 잘하게 되며 사주오행 중 금(金) 기운이 없으니 그것을 추구해 멕시코로 가면 좋습니다. 2014년부터는 운이 들어와 파견 이후 승승장구하고 재성인 무토(戊土)까지 뿌리를 단단히 박고 있는 형상으로 명예롭게 살게 됩니다. 다음달과 2014년 3월 구설에 유의하십시오.

양가 부모님이 결혼 극력 반대

내년 여름 어차피 헤어질 사주

미남2 여자 75년 음력 8월 6일 오전 6시/남자 75년 음력 2월 9일 오후 4시

Q:결혼을 전제로 교제한지 3년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양쪽 집안에서 계속 결혼을 반대합니다. 점점 지쳐가는데 헤어져야 할지 아니면 극복하고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요즘은 너무 지치고 힘들어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A:편안함은 있으나 서로 간에 고집이 세고 굽힐 줄 모르는 성격이 내재돼 있어 각자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언쟁은 삼가야 합니다. 부모자리에 충살이 없어야 사돈 간에 화합이 잘 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 두 사람의 신경이 날카롭게 됩니다. 궁합을 설명해 본다면 여자 사주에 정관(正官)이 건실해야 남자가 편안한 것이고, 남자 사주에 부인인 정재(正財)가 좋게 흘러야 여자가 편한 것인데 이런 것이 조화를 못 이룰 때 궁합이 안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반대는 더욱 심해질 것이며 2014년 음력 1월 몹시 다툰 뒤 7월에는 헤어지게 됣니다. 결혼 문제로 회사에까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처세해야 할 것입니다.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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