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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금은 ‘모녀시대’…이성미·막내딸-견미리·이다인 딸들 ‘화제’



개그맨 이성미와 배우 견미리의 막내 딸들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2일 오후 온라인 상에서 이성미가 지난 1일 공개된 그룹 24K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귀여워 죽겠어'의 뮤직비디오에 막내 딸 은별 양과 카메로오 출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성미의 딸 조은별 양은 뮤직비디오에서 어린시절 갖고 놀던 인형들이 성인이 돼 더 이상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여주인공 출연해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여기서 이성미는 성인이 된 여주인공에게 "인형들 좀 갖다 버려"라고 소리를 지르는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에앞서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은 양도 이날 오전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여동생 이다인은 엄마와 언니에 이어 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중이며 배용준의 소속사로 유명한 키이스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졌다.

키이스트는 임수정, 정려원, 최강희 등 미녀스타들이 소속돼 있어 이다인 역시 '검증받은 스타'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일고있다.

엄마에 이어 방송 활동을 시작하는 연예인 2세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젠 소녀시대가 아니라 모녀시대" "어릴 때도 귀엽더니 지금도 예쁘다" "부모와 같은 길은 간다는 것자체가 의미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