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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갈치 보고 일본인들이 '화들짝' 놀란 이유
일본 오키나와 바다에서 심해어종인 산갈치가 잡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오키나와 남서쪽 도야 항구에서 길이 3.6 미터와 4미터 산갈치 두 마리가 산 채로 그물에 잡혔다. 일본 신문에 따르면 한 마리는 배에 올라오면서 몸이 찢어져 어부들이 일부를 먹었고 다른 한 마리는 뭍으로 옮기던 도중 사망…
한국인 용의자 사망, 무슨 일이?
태국에서 일본인들을 감금·폭행한 후 이를 미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체포됐던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던 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불법체류 등의 혐의로 체포됐던 한국인 용의자 황모씨(27)가 경찰서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
실종 살라 사망, 父 비통한 심경
실종됐던 에밀리아노 살라가 결국 사망했다. 8일(한국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에서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살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살라는 지난달 프랑스 리그앙 낭트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로 이적을 확정짓고 경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영국 채널 제도 인…
전자담배 폭발 사망, "왜 자꾸 이런 일이?"
미국에서 전자담배가 폭발해 20대 남성 이용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에 살던 올해 24살 윌리엄 브라운은 지난달 상점 주차장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 브라운의 목에는 폭발한 전자담배 파편 세 조각이 발견됐다. CNN에 따르면, 해당 액…
방콕 미세먼지 ‘비상’ 얼마나 심하길래
태국 수도 방콕의 일부 회사들이 초미세 먼지에 취약한 임신부나 건강이 안 좋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있다고 방콕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고객 불편이나 업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재택근무가 확산하고 있다. 일부 은행은 초미세먼지 탓에…
스키 관광객 최소 10명 숨져…무슨 일?
최근 알프스 산간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사태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일부가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서부 발다오스타 주에서는 스키를 타던 관광객 4명이 눈에 휩쓸려 실종돼 이 가운데 3명이 숨진 채 발…
화장실 볼일 보다 '깜짝'.. 변기 안에서 발견된 1.5m 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59세 렐렌 리처드 씨가 늦은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뱀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리처드 씨는 본인의 집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다가 엉덩이 부위에 …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213만명 추산…이상증세 100건 육박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213만명 추산…이상증세 100건 육박 일본에서 독감(인플루엔자)환자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환자 수만 213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독감이 확산되고 이상증세를 보이는 환자 사례가 100건에 육박하면서 유치원이나 초·중·고의 휴교 및 학년·학급 폐쇄도 잇따르고 있다. 26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지난 14~20일 1주일간 보고된 인플루엔자…
일본 인플루엔자, 심각한 상황?…"치료약 복용 후 5일간 주의해야"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늘어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일본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신부터 호흡기 증상까지 환자마다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매년 겨울철마다 찾아오는 인플루엔자 유행은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체계가 약한 고위험군에게 특히 위험하다. 일본의 경우 6일 만에 인플…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 속출…"발열 후 질주하는 경우가 가장 많아"
일본서 인플루엔자 환자의 이상행동이 속출하고 있다. 24일 KBS 측은 일본 인플루엔자에 대해 보도했다. 도쿄의 한 전철 역에서 30대 여성 회사원이 선로에 떨어져 숨졌다. 경시청에 따르면, 이 여성을 기침하다가 갑자기 비틀거리며 선로에 떨어졌다. 사망 직후, 몸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믿을 수 없는 일
식물인간 상태인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 간호조무사가 체포됐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장기 요양병원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20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남자 간호조무사가 체포됐다고 AP·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닉스 경찰국 제리 윌리엄스 국장은 "간호조무사…
女승무원에게 '화장실 뒷처리'요구한 거구의 남성
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승무원들을 성희롱하고 '화장실 뒷처리'까지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대만 타이베이로 향하던 에바항공 여객기에서 에바항공 승무원이 미국인으로 추정되는 거구의 남성 승객에게…
친모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 20대男.. 자살하려다 '발각'
친모를 살해한 후 냉장고에 보관한 20대 아들이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 하와이 법원은 호놀룰루에 거주하는 중국인 공 위 웨이(28)가 어머니를 살해하고 7개월간 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했다. 공위웨이는 취직을 하고 싶은…
식물인간 출산, 피해자 가족 분노
미국 애리조나의 한 요양원에서 식물인간 상태인 여성이 아기를 출산한 가운데, 이 여성이 이전에도 수차례 성폭행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앞서 이 여성 환자는 14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요양원에 입원해 있다 최근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등은 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존버닝햄 별세…정확한 사인은?
존버닝햄이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버닝햄의 대리인은 지난 7일 그의 죽음을 최종 확인했다. 버닝햄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놀라게 하며, 또 화나게 했던 진정으로 멋지고 독창적인 남편이자 아버지, 할아버지를 잃었다”고 애도했다. 1936년 영…
식물인간 출산, 세상에 이런 일이
미국의 한 요양원에서 14년간 식물인간 상태인 여성 환자가 아이를 출산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성폭행 피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의료센터에 입원 중이던 여성 환자가 지난달 29일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
소셜미디어 '중독' 10대 여성 우울증…동년배 남성의 두배
10대 소녀들은 소셜미디어(SNS) 이용과 관련해 동년배 소년들보다 우울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괴롭힘이나 불면증, 외모에 대한 불만, 낮은 자존감 등이 주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이본 켈리 교수팀은 영국의 14세…
필리핀 '평화의 소녀상' 또 철거…日 눈치 보나
일본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필리핀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 이틀 만에 철거됐다. 지난해 4월, 일본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수도 마닐라에 있던 추모 동상을 철거에 이어 필리핀에서 또 위안부 추모 동상을 없앤 것이다. 일간 마닐라 신문 등 현지 언론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라구나 …
컨테이너 수백개 바다에 떨어져…환경 오염 우려
폭풍우로 인해 배에서 떨어진 수백개의 컨테이너가 네덜란드 북부 섬을 덮졌다. 컨테이너에 안에는 유해한 화학물질도 섞여 있어 환경 오염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BBC는 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북부 해역을 지나던 파나마 국적의 MSC Zoe 배가 폭풍우를 만나 270여개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
中, 인류 최초 달의 뒷면 착륙…"우주 강대국에 한걸음 더"
지구에서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인류 최초의 발자국을 중국이 찍었다.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달의 뒷면 착륙에 성공했다. 중국 관영방송 CCTV에 따르면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현지시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 창어 4호…
"1962년 이래 최강"…열대 폭풍에 태국 주요 관광지 '비상'
유명관광지가 밀집한 태국 남부 지역이 57여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열대성 폭풍으로 비상이 걸렸다. 태국의 일간 방콕포스트와 인터넷 매체 카오솟 등 현지 언론은 3일(현지시간) 태국 기상청이 열대성 폭풍인 파북(PABUK)이 이날 오후부터 오는 5일까지 남부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
웨스트·카다시안 부부, 대리모 통해 넷째 출산 예정
미국의 유명 연예인 부부인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이 5월 초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이를 얻을 예정이다. 피플지와 미국 연예매체 TMZ 등은 웨스트 부부가 지난해 1월 얻은 셋째 딸 '시카고'처럼 대리모를 통해 막내를 가질 것이라고 부부의 측근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전했다. TMZ는 넷째 아…
BTS, 중국이 선정한 세계뉴스 결산에 등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해 첫날부터 중국 관영 CCTV의 세계뉴스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CCTV는 1일 '세계주간' 프로그램에서 2018년 세계 뉴스를 결산하면서 방탄소년단 신드롬을 2분 가까이 다뤘다. CCTV는 방탄소년단이 영국 BBC로부터 "21세기의 비틀스"로 불렸으며 미국 시사주…
인도女 수백만명 620㎞ 시위…"힌두사원 출입 막지말라"
인도에서 수백만 여성이 종교적 성평등을 요구하며 620㎞ 길이의 인간 띠를 엮었다. PTI통신 등 인도 언론은 1일 오후 남부 케랄라 주(州)에서 여성 수백만 명이 힌두사원의 여성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 띠 시위에 참여했다고 2일 보도했다. 주최 측은 BBC방송에 500만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
BBC, 사망 사고 크게 늘었지만 … "항공 안전 크게 발전해"
BBC가 2018년은 직전 해인 2017년에 비해 항공 사고 사망자수가 크게 늘었으나, 역사 상 9번째로 안전했던 해였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비행기가 여전히 가장 안전한 운송수단 중 하나라고 말한다. BBC는 항공 안전에 대해 다루는 ASN(the Aviation Safety Network)의 리포트를 인용하며 항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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