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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업 지배구조 개편
<끝>⑭효성, 지주사 전환…3세 경영 성공할까
효성은 올해 초 '투명한 경영'을 약속하며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알렸다. 그리고 오는 6월 1일자로 효성은 지주회사 및 4개의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3세 경영도 순조롭게 이어졌다. 다만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비리 의혹 등으로 금간 신뢰성 회복이 3세 경영의 새로운 출발점이 …
⑬금호아시아나, 올해도 바쁜 박삼구 회장
'승자의 저주'에 빠졌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동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그룹 재건에 숨가쁜 나날을 보냈고, 재기의 기반을 모두 다진 상태다. 올해는 추가적인 지배구조 재편보다 기업 내실 강화에 주력한다는 입장…
⑫CJ, 이재현회장 복귀 1년…'합격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1년은 빠르게 흘렀다. 안정적인 지배구조 작업 막바지에 이르렀고, 각종 인수합병(M&A)으로 재무구조는 더욱 탄탄해졌다. 최근 1년 CJ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지난 17일은 이재현 회장이 CJ그룹에 복귀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2013년 구속 기소된 후…
⑪한진, 지주사 전환 '성공적'…3세 경영은 '글쎄'
한진그룹의 지배구조는 지주사인 한진칼을 중심으로 이뤄진 구조다. 지난 2015년 대한항공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마무리했다. 지주사로의 전환은 성공적이지만 3세 경영으로의 변화는 아직 순조롭지 못하다는 평가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의 지주…
⑩두산, 본격 가동된 4세경영
두산의 지난 3년간 배당수익률은 보통주 기준 4%, 우선주는 6%에 달한다. 또 2016년부터 해마다 발행 주식수의 5% 수준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두산의 독특한 주주구성이 있다. 두산은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가 48.8% 지분을 갖고 있고, …
⑨신세계, 공고해지는 3세 경영
신세계그룹은 안정적인 3세 경영체제를 완성한 상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마트를 중심으로 한 대형마트 사업부문을,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백화점 사업부문을 맡으며 남매 분리 경영 체제를 만든 것. 이제 여전히 그룹 최대주주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지분승계가 언제, 어…
⑧현대중공업 정기선 시대 열리나
정몽준호의 현대중공업그룹은 지주사를 완성했다. 정 이사장→현대로보틱스(지주회사)→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기계·현대오일뱅크·현대글로벌서비스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완성한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인 정 이사장의 영향력을…
⑦김승연 회장의 한화가 그리는 미래는?
한화.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그룹 총수가 된 김승연 회장은 '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통 큰 인수합병(M&A)으로 한화그룹을 키워냈다. 하지만 그에게도 큰 숙제가 있다. 이제는 그룹의 미래와 경영권 승계를 염두에 둬야 할 때가 됐다는 게 재계의 관측이다. 특히 3세 경영 승계는 점차 풀어야 할 숙제다.…
⑥허창수 회장의 GS
"글로벌 시장은 이미 혁신의 각축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허창수 GS그룹 회장 신년사) 그는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2018년은 세계 경제의 전환점이 될 것이란 평가를 내리며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으려면 기업가 정신이 왕…
⑤순환출자 끊고 롯데, 아쉬운 신동빈 회장 부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원(One) 롯데'라는 큰 그림을 그렸다. 지난해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란 돌발 암초도 마무리 지은 신 회장은 올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1월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하여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
④구본무 회장의 LG
70년 역사의 LG는 한국 경제의 또 다른 역사다. 1947년 화장품 회사 락희화학으로 출발한 LG그룹은 생활용품과 가전제품을 축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1995년 구본무 회장 취임 이후 이동통신과 액정표시장치(LCD) 스마트폰 등 꾸준히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찾으면서 한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③최태원 회장의 SK
지난 2003년 4월 소버린자산운용과 경영권 다툼을 벌인 SK. 2007년 7월 지주회사로 그룹 체제를 강화한다. 오너의 경영권을 안정시키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다지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정체된 그룹의 현주소는 최태원 SK 회장에게 늘 고민을 던졌다. 답은 '체질'을 바꾸는 것이었다. 최태원 회장은 신…
현대차-정몽구 회장의 '신의 한수'...뻔한 수 '엘리엇'
"정몽구 회장이 여전히 건재한 만큼 승계는 먼 얘기다. '승계 얘기는 꺼내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 지주회사 등 지배구조 개편을 한다면 한꺼번에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다." (현대차그룹 전직 간부 A씨)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는 아직 먼 얘기다. 하지만 지배구조 개편에는 속도…
①삼성-압박 거센 '금산분리'…JY의 선택은?
지배구조 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금융회사의 대기업 계열사 주식 소유 문제의 경우 관련 법률이 개정될 때까지 해당 금융회사가 아무런 개선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법 개정 이전에라도 금융회사가 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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