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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 다시 바이오-혁신의 파이프라인
  • 일시 : 2019년 10월 24일(목) 오전 09~12시
  • 장소 :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
  • 주최 : 메트로경제
  • 후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문의 : 메트로경제 (02) 721-9826
  • 참가비 : 사전등록 무료, 현장등록 5만원 * 당일 카드결제 가능
  • 이메일 : forum@metroseoul.co.kr
 K-바이오가 추락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로 기대를 모았던 모았던 토종 바이오 기업들이 연이어 글로벌 임상 3상 실패를 발표한 탓이다. 

 코오롱티슈진 '인보사'가 주요 의약품 성분이 뒤바뀌며 품목 허가 취소를 받은 후, 신라젠의 펙사벡에 이어 헬릭스미스가 개발중이던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 까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연기했다. 

 기대가 높은 만큼 실망은 컸다. 바이오라면 무조건 추종하던 투자심리도 바이오라면 무조건 기피하는 '바이오 포비아'로 차갑게 돌아섰다. 이제 막 태동을 시작한 한국 바이오 산업도 동력을 잃을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아직 희망을 잃기엔 이르다. 정부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의 신속 허가를 위한 '첨단바이오법'을 통과시키고, 바이오를 차세대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연간 4조원을 투입하는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국내에는 여전히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도 건재하다. 이들은 산업의 부침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구와 투자로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해가고 있다. 실체 없이 부풀었던 거품이 사라지고 나면, 이러한 진짜 바이오 기업들이 주목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2019 제약·바이오 포럼'을 통해 바이오 산업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토종 바이오 벤처들이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대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